언제나 차선을 고르게 되는 아쉬운 선거. 수만이처럼 5번으로 지르고 싶었지만 결국 1번에 표를 주고 말았다. 완전 비정상에서 약간 비정상으로 가는 걸로 또 만족해야만 하는걸까? 매번 대선마다 어려운 질문이 쌓여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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