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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-_-; 어제 미적미적 일을 하다가 엄청 일이 늦어져 버리는 바람에 ;;; 새벽 5시에야 퇴근을 하게되었다. 당연히 오늘 아침은 기절 OTL 도데채 난 밤은 뭐하러 세운거지 ㅠㅠ 결국 점심에나 나와서 일한 시간은 그게 그거다. 하아... 머 일을 많이 해야한다는 바보 같은 생각은 하고 있지 않지만... 어떻든 현재 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잘 완료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보니 -_-; 결국 쓸데없는 짓을 하고 말았다. 야근은 몰라도 새벽에 일하는 건 정말 지양해야할 일이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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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키를 뒤지다가 월드오브탱크라는 게임에 대해 알게되었다. 상당히 재밌어 보이지만 -_- 기본적으로 FPS는 나의 저주받은 당황심으로는 할 게임이 못 되기 때문에 즐겁게 정보만 파악하고 있다. 항시 게임에 대해서는 나의 취미이기도 하면서 그것이 가지는 한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다. 근데 이 부분에 대해서 마크 롤랜즈의 얘기를 적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. 어쩌면 말이다.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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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릴라강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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